쿠론(COURONNE) 카드지갑

<쿠론(COURONNE) 카드지갑>

 

2017년 1월 27일~ 29일 설날에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친구와 함께 일본으로 날아가서 추억을 남기며 돌아오는 것이였지만,,

사정상 혼자 가게 되었다죠..ㅜㅜ

 

일본으로 떠나기 전 인터넷면세점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깔끔한 디자인의 쿠론 카드지갑!!

원래 정가는 14만원정도 였는데 할인이랑 받아서 3만원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득템)

 

면세점에서 구매한건 처음이라서 보다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맥 립스틱도 구매하였는데요.

 

곧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제가 브랜드를 잘모르고 관심이 별로 없어서 처음 구매하였는데 알고보니 국내브랜드더라구요~

 

일본에 도착하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카드지갑을 open하였습니다ㅎㅎ

 

기대하면서 에어캡을 벗겨내자마자 나오는 쿠론의 깔끔한 로고와 상자인데요

상자를 보니 더욱더 기대되고 카메라부터 들었습니다..ㅋ

 

 

상자를 열자보이는 종이.

확인해보니 카드지갑의 A/S, 교환, 환불 등의 내용이 적혀있네요

 

 

카드지갑을 상자에서 꺼내보았더니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 깔끔하고 맘에 아주 들었어요

하지만 안타까운게 하나 있다면 생각보다 너무 작았다는거에요

 

면세점에서 수령하기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매장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는 작더라구요

 

어쨌든 구매한거니 제 지갑에 있는 카드를 넣어보았는데

카드가 많은건 아닌데 사이즈가 완전 딱 카드사이즈라서 많이 넣고 다니기에는 힘들더라구요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지폐와 동전도 들어가서 유용하긴 한거 같아요

구매한걸 후회하진 않구요

전 맘에 들어서 그런지 너무 행복하네요^^

(사실 맘에 들어서 개봉하자마자 친구들에서 사진찍어서 보낸..ㅋ)

 

카드지갑 개봉기를 마치고 다시 넣어두려고 상자를 보니 뭐가 들어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카드지갑의 보증서가 들어있더라구요

 

 

제가 찍지는 못했지만 카드 뒷면에는 구매한 년도와 월이 적혀있답니다.

보증기간은 어느곳이나 같듯이 1년입니다.

뭐.. 1년동안 A/S 받을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맘에 들어서 계속 가지고 다닐예정입니다 후훗..

 

클리니크 쿠션 이후로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후기를 오랜만에 남겼는데

후기를 잘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작성했어요^^

 

블로그 활동을 늘릴예정이니까 많이 놀러오세요~

 

그럼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