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토닉 운전

lam승승 2020. 9. 27. 22:59


운전면허를 따고 첫 실전.

두근두근🤭


쏘카로 일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총 8시간을 예약했다.

파주쪽에서 집까지
차로는 40분? 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첫 실전이라
긴장긴장하며 천천히 30 - 40분 가다가
중간에 갈비를 먹으러 갔다.

배가 안고파서
갈비를 별루 안먹었는데도 배부르더라..
(아쉽😢)

밥을 먹으며
나의 첫 운전 시승감은 어땠는지
확인을 했는데
시승자들 모두 만족^^

밥먹고 아이쇼핑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길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너무 재밌었다.


스토닉은 나한테는
의자가 좀 낮아서
허리를 계속 피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음엔 다른차로 도전을 해봐야지!

두번째 운전에는 주차와 경사를
도전해봐야지!!

주차는 어렵고
경사는 무섭다귭😭😭

즐거웠고 알찬 하루였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