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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승승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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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하기 좋은 길 <부천 베르네천> 산책하기 좋은 길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면서 4월초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날씨도 덥고 햇빛도 뜨겁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멀고, 더웠지만 눈호강 했어요^^ 내년에도 갈 예정입니다! 끝.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12.
  • 일상 하루하루 뭘할지 모르겠다. 집에서 집콕중이다. 나가서 누구를 만나고싶다. 어디를 가고 싶다. 그냥 떠나고 싶다. 어디든.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8.
  • 마트 장보기 오랜만에 롯데마트를 다녀왔다. 그냥 시간 때우는 겸 장보기 결국 구매한건 2개뿐이지만 다음엔 가서 많이 사와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6.
  • 외출 오랜만에 외출은 아니지만 외출을 했다🤗 원래는 버스를 탔지만, 이번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지하철은 너무 오랜만이였다. 지하철은 익숙하고도 익숙하지않았다. 이제 계속 타겠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6.
  • 달 오늘 달이 떴다. 병원에 갔다가 나오니 하얀색 달이 떠있었다. 그냥 달이 떠있는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2.
  • 수요일 오늘 하루도 여유롭게 시작!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준비를 한다. 준비물은 폰, 지갑, 충전기, 이어폰 끝. 오늘은 덜 추운날이라 10분?정도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슬슬 걸어간다^^ 운동겸사겸사..😼 도착하니 사람도 많고 앉을 곳도 마땅치 않네..?하고 둘러보다 자리가나서 빠른걸음으로 '훅훅'가서 앉았다. 주문하러 가니 뭘먹을지 고민되 한참을 고르다가 결국 '바베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를 픽해서 아아랑 주문했다. 몇분 후 주문한게 나와서 가지러 갔다. 이렇게 보니 맛있게 보여서 빨리 한입했는데ㅠ 오묘하게 맛있었다. 주문한게 나왔으니 폰으로 영상을 보다가 한시간정도 지나서 집갈 준비를 했다. (다음이 또 와야지..)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천천히 집을 가다가 새로 생긴지 1주일 정도된 타코방이 있어서 충.. 공감수 0 댓글수 1 2023. 2. 1.
  • 2023년 1월 1일 또 새해가 되었다. 벌써 1년이 지나 한살이 많아졌다. 슬푸다😭 어제까지는 연말이고, 오늘부터는 연초이고, 매일매일이 똑같았다. 아침을 먹고 좀 쉬고 있다가 몸을 조금 움직이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떨어지는 바람에 왼쪽 정강이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푸르른 자국을 남기었다. 아프다. 올해부터는 "아프지않고, 건강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새해가 시작된지 하루가 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액땜인걸까..? 후우.. 더 조심해야겠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1.
  • 이사 최근에 급하게 이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이사가 정말정말 급하게 짧은 기간에 결정된거라 이사갈집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느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지인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사를 안정적으로 끝냈다. 솔직히 살짝 약간 무리하게 이사를 한것도 있지만 차라리 잘된거 같기도 하다. 아직 이사한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정리 및 가구들이 각자 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조금씩 치우고 주문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몇일전부터 방한곳에서 곰팡이 냄새가... 이사오기 한달전 윗집의 수도가 터져 공사를 했다고는 들었는데 이사전 도배해주시는분이 벽지를 제거해보니 천장에 곰팡이가 있었다고... 그래서 곰팡이 제거 및 말리고 도배를 하셨다는데 점점 곰팡이 냄새와 곰팡이가 천장벽지에 붙어서 보이기 시작했다...ㅜㅜ..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1.
  • 집콕 2021년 7월 17일 퇴원을 하였다. 처음엔 집 복도 계단 하나도 못올라가서 오빠에게 업혀서 집에 들어왔다. 뭔가 내 의지대로 안되고 오빠도 허리가 아픈데 미안했다. 그래서 그런지 자동으로 눈물이 막 흐르더라.. 가족들은 바보같게 왜 우냐고 그랬다. 벌써 퇴원한지 한달이 지났다. 집이라 편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었는지 집에 있는 한달동안 살이 7 ~ 9kg 증가했다..ㅋㅋ 퇴원하고 집에서 샐러드도 거의 매일매일 먹고, 닭가슴살도 샐러드와 같이 먹으려고 구입했다. 내가 또 아파서 걷지 못하고 그럴까바 이참에 이사를 가기로 했다. 엘레베이터 있는 곳. 그래서 결국 이사갈 날짜를 잡았고, 이사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어서 다리가 괜찮아져서 일하면서 돈벌고 싶다. 집에 있는것도 평일에 나가서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20.
  • 병원 점점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요즘은 걷는 것도 연습해서 다리에 힘이 좀 붙었다. 허벅지에 힘이 좀 들어가는 운동도 하고 복도 걷기 운동도 하고 노력중이다. 곧 퇴원할 수 있겠지..? 선생님들 말하는거 보면 곧 퇴원각인데.. 빨리 퇴원해서 치킨먹어야지..ㅎㅎ 집가면 자전거운동과 재활선생님이 알려준 운동 병행해야겠다. 아직 낮은곳에서 일어나는건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5.
  • 병원 지지난주 고비를 넘겼다. 소변을 보다가 갑자기 몸에 산소공급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몸이 저체온증이 온거처럼 미친듯이 덜덜떨리고 호흡도 안되고 혈압도 떨어지고 심박수가 엄청 뛰었다. 산소호흡기를 달았다. 엄마는 그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내옆에서 눈물만 흘렸다. 그 날 중환자실에 갈뻔했다. 힘든하루였다.. 엄마는 내가 죽는줄 알았다고 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2.
  • 병원 몸이 많이 이상하다. 다시 아팠던 2년전과 비슷해졌다. 아니.. 더 심각해졌다.. 엄마는 유전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난 사실 유전이라고 생각한다. 2개의 희귀병.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2.
  • 스토닉 운전 운전면허를 따고 첫 실전. 두근두근🤭 쏘카로 일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총 8시간을 예약했다. 파주쪽에서 집까지 차로는 40분? 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첫 실전이라 긴장긴장하며 천천히 30 - 40분 가다가 중간에 갈비를 먹으러 갔다. 배가 안고파서 갈비를 별루 안먹었는데도 배부르더라.. (아쉽😢) 밥을 먹으며 나의 첫 운전 시승감은 어땠는지 확인을 했는데 시승자들 모두 만족^^ 밥먹고 아이쇼핑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길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너무 재밌었다. 스토닉은 나한테는 의자가 좀 낮아서 허리를 계속 피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음엔 다른차로 도전을 해봐야지! 두번째 운전에는 주차와 경사를 도전해봐야지!! 주차는 어렵고 경사는 무섭다귭😭😭 즐거웠고 알찬 하루였다. 그럼 이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7.
  • 오늘 하루도 쓸데없이 좋았다 백수생활 중 하루 오늘은 일어나서 쓸데없이 누워있었다. 사진을 찍어서 친구에게 전송했다. '난 지금 이러고 있다.' 너무 심심해서 보낸건데 친구가 曰 "컬러링북이라도 하던가~" 그 한마디에 오늘 계획을 세웠다. 커피교환 -> 집에서 컬러링북 한 오후3시쯤 그 잠깐 커피숍을 가기 위해서 씻고 준비를 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유행인지라 급한대로 일회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커피숍으로 향했다. 커피숍 도착 후 소중한 쿠폰을 드리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커피 주문 후 얌전히 자리에 앉아 기다렸다. 나의 패션은 잠옷과 롱패딩 내 다리가 짧아보이지만 짧은게 사실이지만 사진이 너무 짧게 나왔다... (나는 평균키!) 자리에서 잠시 사진찍고 기다리니 커피가 금방 나왔다. 커피를 받고 집으로 가는데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5.
  • 단발머리 머리를 잘랐다. 단발머리로... 아픈뒤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머리를 자른건데.. 머리를 자르니 머리숱이 더 없어보인다. 너무 슬프다... 정말 아파서 병원간지 3개월도 안되서의 일이다... 몸이 너무 안좋다.. 공감수 1 댓글수 1 2019. 3. 16.
  • 힐링이 필요해 1월, 2월은 힘든 날의 연속이였다. 정말 6개월도 안되서 몸상태가 이렇게 안좋아질줄이야... 정말 정말 상상도 못했던 상황인데.. 입원하고 조직검사하고 검사라는 검사는 거의 다 받은느낌. 조직검사해서 나온 병인듯 병인걸로 약을 먹는데 부작용인지 머리가 너무 빠지는거 같다. 자고 일어나면 한웅큼. 머리감을때 한웅큼. 머리말릴때 한웅큼. 머리 쓸어넘길때 조금. 그냥 가만히 있어도 조금. 머리 숱이 많이 줄었다. 식욕도 없다가 엄청 먹기 시작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걱정할정도로 먹는다. 빨리 건강해져서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3. 14.
  • 2019년 벌써 2019년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아서 뭔가 아쉽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1. 1.
  • 아프다 요즘들어 몇개월 전부터 몸이 너무 안좋다. 잠깐 걸어도 숨이 너무 많이 차고, 왼쪽 갈비뼈 맨아래쪽이 너무 아프고, 누울때 심장을 감싸는 갈비뼈가 심장을 누르는거처럼 아프고, 건강검진을 받아보았다,,, 역시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어제 우편으로 건강검진 결과나 나와서 오늘 아침에 결과를 보았는데 내원하여 정밀검사를 받아야될 것 같다. 몸이 너무 안좋다. 슬프다. 나까지 아프면 안되는데 너무 아프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12. 19.
  • 여행 여행준비를 하자. 계획을 짜자. 이 회사를 벗어나자. 퇴사를 하자. 노답이들의 천국. 안녕.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13.
  • 지친다.. 힘들다.. 지친다.. 힘들다.. 퇴사하고 싶다.. 놀고 싶다.. 여행가고 싶다..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 그래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거 같다.. 여긴 있을곳이 아니다.. 대책이 없는 곳이다.. 퇴사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23.
  • 운전면허시험 강서면허시험장에서 2종 자동 시험을 보았다. 학과 2016.12.10 (토) 기능 2017.11.20 (월) 불합격 기능 2017.11.27 (월) 합격 주행 2018.01.08 (월) 합격 학과보고 미루다가 학원을 등록했다. 학원등록하고 기능 4시간, 주행 6시간 교육받고 바로 다음날 시험을 보았다. 기능시험을 빨리 합격을 못하면 학과부터 다시 봐야된다길래 급하게 등록하고 시험을.. 그래도 합격해서 다행이다. 나도 이제 운전을 할 수 있다. 면허증을 빨리 발급받아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8.
  • 운전면허 작년 12월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지기전 학과시험을 봤다. 올해 12월 11일 전까지 기능시험을 합격하지 못하면 학과시험부터 다시 봐야된다. 그래서 지지난주 평일 운전면허학원을 등록했다. 약 2주전인 지지난주 토요일 기능교육을 2시간 받았다. 지난주 월요일 기능교육 2시간 받고 당일 시험을 봤다. 결과는 떨어졌다... 어이없는 실격...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능시험을 봤다. T자 주차코스에서 10점 감점을 당하고 합격을 하였다. 감점되었을때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했다. 이제 주행교육을 시작해야겠다. 한번에 합격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7.
  • 겨울 요즘 너무 춥다. 갑자기 추워졌다. 무조건 두껍게. 옷을 입어야한다. 따듯하게 입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2.
  • 식비 식비. 오천원. 장난하나. 식당금액을 모르는거냐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15.
  • 설렁탕 설렁탕. 너무 맛있다. 뜨신국물. 부드러운 고기. 너는 굳.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3.
  • 조용히 조용히 지낼것이다. 당분간.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다. 곧 구매하고 글써야지. 후훗.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
  • 호잇 호잇. 이제 시작이야. 열심히 해보자. 2017년이 얼마 안남았어. 17.10.24 꾸준히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추첨 6분 댓글에 티스토리를 해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댓글을 잘 작성해주시는 분께 드립니다. 제가 어제 일이 있어서 못드려서 오늘 급하게 다 읽고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메일 확인해주세요 개설하시고 글 조금 올려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16 2017. 5. 30.
  • 문득 포기하고싶다. 혼자있고싶다. 우울해진다. 재미없다. 지친다. 문득. 끝. 공감수 0 댓글수 2 2016. 3. 15.
  • 오늘하루 잠. 식사. 핸드폰. 끝. 왜 그랬지. 내일 내일모레는 병원으로 시작. 공감수 0 댓글수 8 201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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