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3년 1월 1일
lam승승
2023. 1. 1. 15:28
또 새해가 되었다.
벌써 1년이 지나 한살이 많아졌다.
슬푸다😭
어제까지는 연말이고,
오늘부터는 연초이고,
매일매일이 똑같았다.
아침을 먹고
좀 쉬고 있다가
몸을 조금 움직이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떨어지는 바람에
왼쪽 정강이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푸르른 자국을 남기었다.
아프다.
올해부터는
"아프지않고, 건강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새해가 시작된지
하루가 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액땜인걸까..?
후우..
더 조심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