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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4.12 산책하기 좋은 길 <부천 베르네천>
  2. 2023.02.08 일상
  3. 2023.02.06 마트 장보기
  4. 2023.02.06 외출
  5. 2023.02.02
  6. 2023.02.01 수요일 1
  7. 2023.01.01 2023년 1월 1일
  8. 2021.10.11 이사
  9. 2021.08.20 집콕
  10. 2021.07.05 병원
일상2023. 4. 12. 16:03


산책하기 좋은 길
<부천 베르네천>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면서
4월초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날씨도 덥고
햇빛도 뜨겁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근처 대공원

멀고,
더웠지만 눈호강 했어요^^
내년에도 갈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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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3. 2. 8. 23:52


하루하루
뭘할지 모르겠다.

집에서 집콕중이다.

나가서 누구를 만나고싶다.

어디를 가고 싶다.

그냥 떠나고 싶다.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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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3. 2. 6. 19:19


오랜만에 롯데마트를 다녀왔다.
그냥 시간 때우는 겸 장보기

결국 구매한건 2개뿐이지만
다음엔 가서 많이 사와야겠다.


롯데마트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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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3. 2. 6. 18:40


오랜만에 외출은 아니지만
외출을 했다🤗

원래는 버스를 탔지만,
이번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지하철은 너무 오랜만이였다.

지하철은
익숙하고도 익숙하지않았다.

이제 계속 타겠지.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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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3. 2. 2. 22:41


오늘 달이 떴다.

병원에 갔다가 나오니
하얀색 달이 떠있었다.


그냥 달이 떠있는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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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3. 2. 1. 18:03


오늘 하루도 여유롭게 시작!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준비를 한다.

준비물은
폰, 지갑, 충전기, 이어폰
끝.

오늘은 덜 추운날이라
10분?정도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슬슬 걸어간다^^

운동겸사겸사..😼

도착하니 사람도 많고
앉을 곳도 마땅치 않네..?하고
둘러보다 자리가나서
빠른걸음으로 '훅훅'가서 앉았다.

주문하러 가니
뭘먹을지 고민되
한참을 고르다가
결국 '바베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를
픽해서 아아랑 주문했다.

몇분 후
주문한게 나와서
가지러 갔다.


아아와 바베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이렇게 보니
맛있게 보여서
빨리 한입했는데ㅠ
오묘하게 맛있었다.

주문한게 나왔으니
폰으로 영상을 보다가
한시간정도 지나서
집갈 준비를 했다.
(다음이 또 와야지..)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천천히 집을 가다가

새로 생긴지 1주일 정도된
타코방이 있어서
충동적으로 들어가
결제하고
들고 나왔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
빨리 펴놓고 먹었다.


타코방 타코야끼


소스가 좀 새콤한거 같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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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3. 1. 1. 15:28


또 새해가 되었다.

벌써 1년이 지나 한살이 많아졌다.
슬푸다😭

어제까지는 연말이고,
오늘부터는 연초이고,
매일매일이 똑같았다.


아침을 먹고
좀 쉬고 있다가
몸을 조금 움직이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떨어지는 바람에
왼쪽 정강이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푸르른 자국을 남기었다.
아프다.

올해부터는
"아프지않고, 건강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새해가 시작된지
하루가 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액땜인걸까..?

후우..
더 조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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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1. 10. 11. 22:46

 

최근에 급하게 이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이사가 정말정말 급하게

짧은 기간에 결정된거라 이사갈집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느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지인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사를 안정적으로 끝냈다.

 

솔직히 살짝 약간 무리하게 이사를 한것도 있지만

차라리 잘된거 같기도 하다.

 

아직 이사한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정리 및 가구들이 각자 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조금씩 치우고 주문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몇일전부터 방한곳에서 곰팡이 냄새가...

이사오기 한달전 윗집의 수도가 터져 공사를 했다고는 들었는데

이사전 도배해주시는분이 벽지를 제거해보니

천장에 곰팡이가 있었다고...

 

그래서 곰팡이 제거 및 말리고 도배를 하셨다는데

점점 곰팡이 냄새와 곰팡이가 천장벽지에 붙어서 보이기 시작했다...ㅜㅜ

 

어서 곰팡이문제가 깔끔하게 끝났으면 좋겠다..

빨리 안정적이고 싶다.

 

곰팡이 문제가 끝나면

이사 준비시 도와주셨던분들

친구들

가족들

각각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내일 오전에 침대가 들어온다.

기대가 쌀짝 된다.

 

집들이를 어서 후다닥 하고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공부를 할 생각이다.

 

알아보니 생각보다 본인부담금이 많이 든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서어서 학원 다니고싶다.

 

그리고 빨리 일을 시작해서

안정적이고 고정적으로 월수입이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일다니면 열심히 로또도하고 즉석복권도 할것이다.

지금은 괜찮지만

가족한테 기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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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1. 8. 20. 15:15

2021년 7월 17일 퇴원을 하였다.

 

처음엔 집 복도 계단 하나도 못올라가서 오빠에게 업혀서 집에 들어왔다.

뭔가 내 의지대로 안되고 오빠도 허리가 아픈데 미안했다.

그래서 그런지 자동으로 눈물이 막 흐르더라..

가족들은 바보같게 왜 우냐고 그랬다.

 

벌써 퇴원한지 한달이 지났다.

집이라 편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었는지

집에 있는 한달동안 살이 7 ~ 9kg 증가했다..ㅋㅋ

 

퇴원하고 집에서 샐러드도 거의 매일매일 먹고,

닭가슴살도 샐러드와 같이 먹으려고 구입했다.

 

내가 또 아파서 걷지 못하고 그럴까바 이참에 이사를 가기로 했다.

엘레베이터 있는 곳.

그래서 결국 이사갈 날짜를 잡았고, 이사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어서 다리가 괜찮아져서 일하면서 돈벌고 싶다.

집에 있는것도 평일에 나가서 여유롭게 돌아다니는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너무 힘들다..

 

그리고 약 부작용으로 머리가 너무 빠지는 바람에

머리도 숏컷으로 잘라버리고

캉골 벙거지모자를 구입하였다.

(엄마가 사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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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승승
일상2021. 7. 5. 21:58

점점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요즘은 걷는 것도 연습해서 다리에 힘이 좀 붙었다.

허벅지에 힘이 좀 들어가는 운동도 하고
복도 걷기 운동도 하고
노력중이다.

곧 퇴원할 수 있겠지..?
선생님들 말하는거 보면 곧 퇴원각인데..
빨리 퇴원해서 치킨먹어야지..ㅎㅎ

집가면 자전거운동과
재활선생님이 알려준 운동 병행해야겠다.

아직 낮은곳에서 일어나는건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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