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여유롭게 시작!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준비를 한다.
준비물은
폰, 지갑, 충전기, 이어폰
끝.
오늘은 덜 추운날이라
10분?정도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슬슬 걸어간다^^
운동겸사겸사..😼
도착하니 사람도 많고
앉을 곳도 마땅치 않네..?하고
둘러보다 자리가나서
빠른걸음으로 '훅훅'가서 앉았다.
주문하러 가니
뭘먹을지 고민되
한참을 고르다가
결국 '바베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를
픽해서 아아랑 주문했다.
몇분 후
주문한게 나와서
가지러 갔다.

이렇게 보니
맛있게 보여서
빨리 한입했는데ㅠ
오묘하게 맛있었다.
주문한게 나왔으니
폰으로 영상을 보다가
한시간정도 지나서
집갈 준비를 했다.
(다음이 또 와야지..)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천천히 집을 가다가
새로 생긴지 1주일 정도된
타코방이 있어서
충동적으로 들어가
결제하고
들고 나왔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
빨리 펴놓고 먹었다.

소스가 좀 새콤한거 같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사먹어야지!